발걸음을 내딛지 않으면 영원히 그 자리에 서 있어야겠지요.
그동안 대충대충 관리만 해 오던 한 사이트를 과감하게 라이믹스로 바꿨습니다. 약간의 걱정하는 마음을 품고서 발을 한 걸음 앞으로 내 밀었습니다. 전에 받아 두었던 파일이 1.8.34였네요. 그래서 다시 지금 1.8.37로 덮어 씌우고 있는 중입니다. 약 1200파일정도 남아있네요. 엄청 궁금합니다. 아마도 이 글을 등록 할 때 쯤이면 업로드도 끝날 것 같네요. 사용하면서 질문글이 많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점점 더 많은걸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삼포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