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내가 할수있는일도 아무것도 없고 할일도 없고
그냥 하루빨리 조용히 눈감고 쉬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아니면 다시 태어나서 인생을 다시한번 새로 살아가던가....
이제 더이상 내가 할수있는일도 아무것도 없고 할일도 없고
그냥 하루빨리 조용히 눈감고 쉬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아니면 다시 태어나서 인생을 다시한번 새로 살아가던가....
탐정이라는 새직업이 몇년전 생겼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탐정사무소 연락해서 합법적인 선에서 같이 운영하시던분 연락처 정도 찾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오히려 살아있는게 특이한 거라고
그럼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에 최대한 재미나 행복이나 그런 걸 위해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살다가 보면 잠깐 쉬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말씀처럼 잠깐 눈 감았다가 다시 일어나시면 됩니다
살아있는게 길지 않아요
행복같이 찰나같은 순간들을 조금씩 모으다보면
인생도 좀더 살아보고싶을 거에요
아직 재미를 못찾으신거같은데 양양 서핑하는데 가서 넘어지는 사람만 봐도 재미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