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연주가 있어 강릉에 들렀다 한계령에서 만난 다람쥐를 찍어 보았습니다. 볼에 땅콩을 가득 담아두어 하나씩 꺼내서 갉아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더라구요~^^ 녀석 때문에 행복한 산행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