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부탁해에 이경규님처럼 저도 빨리빨리 병이 있는지..ㅡ.ㅜ
나름 최대한 노력해봤다고 생각하고 질문글을 올리긴하는데 답변보면 무척쉽게 해결되는경우가 많은거같네요
물론 저야 쉽다고 생각되지않아서 올린것이지만 답변보면
아! -_-; 하고 부끄러워지는경우가 많네요
방금전에도 열심히 고민하다가 글을 올렸는데 기븐님께서 쉽게 해결해주셨고..
글은 부끄러워서 삭제했네요 -,ㅜ..
좀 더 생각하면서 사는 버릇을 들여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