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다가도 올려보고 판도라TV에다가도 올려보았습니다.
결과는 비슷비슷했습니다.
네이버의 장점은 많은 유저들과 소통 및 홍보효과를 볼수 있습니다.또한 용량이 4기가나 가능합니다.
다만 단점은 간단한 편집한 한국드라마의 일부분이나 영화 일부분도 저작권에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제가 올렸던 영화"끝까지 간다" 의 일부분 약 10분~20분정도 분량인데도 저작권으로 걸려서 재생할수 없게끔 차단합니다. 물론 올리면 안되는건 압니다. ㅎ 또한 1시간이내만으로 동영상이 올라갑니다.
판도라TV의 장점은 동영상을 올리고 "특별회원시청"으로 정해 놓으면 자신의 공유한 곳에만 볼수 있다는 장점과 저작권에 잘 안걸린다는 장점입니다. 판도라TV에도 "끝까지 간다"를 올려본 결과. 상관없이 그냥 지금도 올라가 있더라구요. 또한 용량제한이 없고 시간제한이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홍보효과와 유저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는게 단점이고 또한 컴퓨터가 안좋으신분들이나 와이파이를 찾아서 쓰시는 분들은 버퍼링이 걸리더라구요. PC방에서는 렉 안걸림.
둘다 좋은 동영상인것 같았습니다. 다만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돈을 안낸다는게 둘다의 장점인것 같네요.
(ps. "끝까지 간다"의 일부분 영상은 물론 다 삭제했습니다.)
국내포털에서 쓰시면 저작권으로 바로 소송당하실 수 있습니다.(유튜브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래도... 국내가...)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 접수후 판도라나 네이버등을 통해 신용정보를 바로 뽑아서 전화올겁니다.
그리고 법무법인에서는 합의금 요구합니다.
차단이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법무법인측에서 토렌트 및 블로그, 커뮤니티 저작권쪽으로 강하게 단속합니다.
돈벌이가 잘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