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이타운에 파티가 열렸어요.
파티가 열리는 진풍경이 볼만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선물을 갖고 오셨어요. 

 

엑스이타운에 기진곰님이 곰탕을 갖고 오셨어요.
코노리님은 코다리냉면을 가져오셨습니다. 

이온디님은 이온수를 가져오셨고 
다이오니님은 건강을 잘 지키라며 다이오니란 영양제를 가져와주셨고

김햄c님은 김밥과 햄 그리고 비타민C를 제공하셨고
블랙테디베어님은 곰발바닥이 건강에 좋다며 곰발바닥을 통째로 들고 왔어요.
육식염소님은 가끔 육식도 해줘야 한다며 염소고기를 갖고 오셨고
아스타님은 파스타를 가져오셨어요.
오징님은 오징어 천마리 갖고 오셨네요.
마신님은 지리산에서 직접 마를 캐갖고 오셨습니다.
김웃김님은 김을 잔뜩 가져오셨어요.
고양이님은 생선을 듬뿍 가져오셨습니다.
약사이다님은 약수터물로 만든 시원한 사이다를 가져오셨어요.
솔파도님은 솔잎이 들어간 송편하고 파릇파릇한 파래와 도미찜을 들고 왔어요.
루딩님은 맛있는 푸딩을 갖고 오셨어요.
간장게장님은 간장게장을 가져오셨고
비누님은 손씻고 먹으라고 비누를 만개 제공하셨어요.
핑크두유님은 핑크색 두유를 마시라고 오천박스 가져오셨습니다.
물비늘님은 바다에 나는 생선 이천마리 가져오셨고
라엘님은 맛있는 라면을 가져오셨어요.
라엔님은 라면에 엔돌핀 성분이 들어간 특수한 신제품 라면을 제공 
포커스님은 포카리스웨트 마시라고 가져왔습니다.

카이네드님은 카네이션을 꽃을 가져오셨고
동동님은 동동주를 가져오셨어요. 
더블체크님은 와인술 더블로 두병
더블유님은 더블로 올리브유 두병을 제공
팦팦님은 팥떡을 가져오셨어요.
불금님은 금일 불고기를 제공하셨습니다.
충쌤님은 숯불고기에 싸먹으라고 상추쌈을 가져오셨어요.
윤설님은 눈처럼 하얀 빙수를 가져오셨어요.
무기차님은 건강에 좋은 차 무기차를 갖고 오셨고
지지님은 숯불로 지지직 구운 불갈비를 제공
궁뎅이님은 궁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오뎅을 제공
윤삼님은 산삼을 제공
빱빱님은 맛잇는 밥을 제공
천년님은 천년동안 담은 술을 제공

흥흥흥님은 중국 제비집 요리를 제공
보고하비님은 보고 또 봐도 먹믐직스러운 하얀 생크림을 가져왔고
빵집아저씨는 빵을 엄청 많이 가져오셨어요.
스트릿님은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새로 나온 신제품 시원한 음료수 스트릿을 제공
프렌다님은 커피에 타 마시라고 프렌다식품에서 나온 프림을 가져오셨어요.
구미호님은 여우입에서 나온 영약을 내놓았어요.
포동이님은 포동포동한 먹음직스런 토종닭을 가져왔어요.

우정갓님은 우정을 기리기 위해 갓김치를 가져왔어요.
영흥도우럭님은 싱싱한 바닷물고기 우럭을 가져왔어요.

단희아빠님은 단호박피자를 가져오셨고

민우님은 민첩하게 국내산 소고기를 가져왔어요.

엘디이에이님은 엘도라도라는 나라에서 가져온 레몬을 가져왔어요

희스깅님은 비스켓을 가져오셨고

디작님은 올해 풍작을 이룬 농촌에서 수확한 검은콩 온갖 잡곡을 제공
람보님은 캐나다산 랍스타를 들고 왔네요.
낙타님은 낙타고기를 가져왔고

나투라님은 나투라식품회사에서 만든 라면을 가져오셨어요. 

나디아님은 피아노를 멋지게 연주하셨습니다. 

시호님은 아주 멋진 시를 지어주셨어요. 

디지털리스트님은 디지털시계를 가져오셨습니다. 
돼지고기님은 돼지고기를 가져왔고

픽픽님은 피가 모잘라 픽 쓰러지지 않도록 철분제를 가져오셨어요.

피제이케이님은 피제이 피자를 가져오셨어요.

고수군님은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산나물을 가져오셨고

다이깅님은 다이빙하고 와서 시원하게 메실차를 가져오셨고

누리고님은 모두가 행복을 누리라고 빛을 뿜어대는 스탠드불빛을 제공하셨어요.
단비아빠님은 단비처럼 시원한 생수를 들고 오셨습니다.
미스트님은 얼굴에 시원하게 뿌리라고 미스트를 들고 왔어요.
고라자님은 고사리를 잔뜩 사들고 오셨습니다.
구름이님은 구름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을 가져오셨어요.
아파치님은 아주 맛있는 파김치를 들고 오셨어요.
쭈박이님은 호박을 통째로 들고 오셨어요.

우성군님은 우성슈퍼에서 군고구마를 사오셨어요. 

메비우스의닭님은 닭찜을 제공 

이로운님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고 건강에 이로운 김치를 가져오셨어요. 

자존감이있는사람님은 자존감있게 비싼 소고기 사갖고 오셨어요. 
라자투스님은 라면과자를 가져오셨습니다.
쯥쭈릅님은 시원한 쥬스를 가져왔네요.
문호님은 굉장히 커다란 문어와 호떡을 가져오셨어요.
라그릿님은 불갈비를 가져오셨고
라스테님은 맛있는 라스테 커피를 제공하셨어요.
베그님은 햄버그를 제공

차도남님은 차를 제공

여리님은 어리굴젓을 제공

은동님은 은숫가락을 제공

숨가빠님은 숨가빠하지말라고 만일 대비해 의약품 제공

지구침략자님은 지구에 악인이 못들어오도록 직접 개발한 무기를 제공 

콕콕콕님은 콕콕 찍어먹으라고 고추장 제공

언션님은 언제 마셔도 시원한 생수를 제공

비힛님은 비처럼 시원하게 느껴지는 얼음물을 제공

이성민님은 모든 이성들이 좋아할 향수를 제공

기븐님은 기분 좋으라고 술을 제공

케이디엑스님은 케익을 제공 

스누프님은 먹을수록 맛있는 수프를 제공

씨에치로노스님은 로스구이를 제공

시리얼님은 시리얼 가방을 제공

나도님은 나도라는 섬바다에서 건져낸 싱싱한 생선회를 가져오셨습니다. 

에이엘린님은 에이스 크랙커를 잔뜩 가져오셨어요.

하늘맑음님은 아주 맑고 깨끗한 생수를 제공

웹기프트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웹서핑할 수 있게 노트북을 제공

오버로드님은 오버로드란 영국산 와인을 제공
잭님은 다양한 음식 만들기 책을 제공
데버님은 따뜻한 버거킹을 직접 들고 와주셨고
스톤돌미님은 몸에 좋은 스톤찜찔기를 가져오셨고
노블릭님은 노블릭이란 오래 묵은 양주를 제공

크루밍님은 맛있는 크래커와 망고를 가져오셨어요. 
진영님은 진짜 명품인 영지버섯을 제공
윤님은 윤기나는 참기름을 제공
플레이캠핑님은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
빵떡님은 맛있는 빵과 떡을 제공

미솔님은 미솔이란 소주를 제공 

윈컴이님은 컴퓨터를 제공

회로님은 화롯불을 제공

후하니님은 후하게 떡을 제공

매미맴맴님은 매실을 가져오셨어요.

엑스이매니아님은 엑스이타운 마크가 달린 이쁜 티를 가져와 기증하였습니다. 

에프일헬프님은 수정과와 식혜를 가져오셨어요.

키스투엑스이님은 키가 큰 나무 한그루를 제공

주우니님은 날도 추우니 따뜻하게 마시라고 커피를 제공

유제이소프트님은 부드럽고 소프트해보이는 양복을 제공

일단놓고말해님은 족발을 제공 

착한악마님은 모두가 착하게 살았으면 해서 마음의 양식인 좋은 책을 가져오셨어요. 

팔공산님은 팔공산에서 채취한 맛있는 나물을 가져와주셨어요. 

노강군님은 노인이 될때까지 건강하게 살라고 만병통치약을 가져오셨어요.

가브리엘조님은 천사로 조각한 얼음동상을 가져왔어요. 

나만의너님은 나만 먹어야지 했던 비싼 인삼주를 이참에 제공

민트님은 식사 다하고 소화 잘 되라고 민트껌을 가져오셨습니다. 

투데이님은 오늘을 위해 만든 국수 투데이면을 가져왔어요. 

우리아기님은 착한 아기 따뜻한 우유를 가져왔어요.

디지님은 디지주식회사에서 만든 파티용 촛불을 가져오셨어요.

키네시스님은 키위와 히야신스꽃을 들고 왔어요.

라니님은 라일락꽃을 한웅큼 가져왔고

얼큰짱님은 얼큰한 고추장 찌게를 가져왔고

마야님은 마야가에서 만든 치즈돈까스 가져오셨어요.

나퀸님은 나퀸사에서 만든 피자를 가져오셨어요. 

진림님은 진짜 맛있는 찜닭을 가져오셨습니다. 

해피스트님은 행복하게 웃으며 따뜻한 호빵을 가져오셨어요.

마음의빈자리님은 자리가 비지 않게 수많은 자리를 제공 

하늘희님은 하늘하늘거리는 이쁜 천을 가져오셨어요. 

날아라님은 평화의 상징인 날아다니는 비둘기를 가져오셨어요. 

심플코드님은 그 많은 음식과 선물 누가 가져왔는지 기억하기 위해 

선물마다 코드를 찍는 작업을 했고

크리에티브님은 예쁜 크리스탈 유리잔을 제공 

휘즈님은 밤에도 파티가 이어지게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을 제공 

엑스이레이아웃님은 이참에 모두 공짜로 레이아웃 제공

세진님도 역시 질세라하고 좋은 자료 제공 

트레이저제이님은 파티가 열린 날 특별한 날이라며 이쁜 레이아웃 이날 하루 제공

가이더님은 가이드 안내역활을 맡아주셨어요.
팀워크님은 모두가 한팀으로 구성될 수 있게 애써주셨으며

팀9님은 그 구성안에서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보호막이 되주셨어요. 
수정구슬님은 이쁜 수정구슬을 잔뜩 가져와 파티를 빛내주셨습니다.

웹지기님은 파티가 벌어지는 동안 모든 사람들의 웹을 지켜주었으며 
도어웹님은 문을 열고 여기저기 수시로 드나들며  웹지기님곁에서 일을 도와주었어요.
소셜생겨요님은 파티가 벌어진 아름다운 진풍경을 담은 이런 이야기를
직접 쓸 생각이라며 앞으로 볼만한 소설이 생길꺼라고 말했습니다.

 

엑스이타운 마을에서 많은 분들이 가족처럼 모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행복하게 웃고

진짜로 서로 좋은 음식도 나누어 먹고

그런 풍경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상상속에 불과하지만...

 

제가 닉네임을 찾아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그냥 재밌게 웃으며 보시라고...

횡설수설하듯 적은 난필 이해바랍니다.

 

  • ? Lv6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ㄷㄷ 추천!

  • ? Lv6 Lv16
    아이구...그건 추천받을 글이 아닌데...
    쑥쓰럽네요. 아무튼 고마와요.
  • ?
    이거 쓰는데만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드려요ㅎㅎ
  • ? Lv16
    닉네임 찾아가며 쓰는데 시간만 걸렸을뿐 그렇게 크게 고생 안했어요.
    단지 좀더 적절한 생각이 잘 안나 애먹었을 뿐...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어요.
    글을 재밌게 봐주기만 해도 무척 고마운데...
    추천 고마와요.
  • Lv16 ? Lv17
    찾아가며 쓰셨는데 닉네임이 하나도 안틀렸네요. 엔지가 하나도 없네요
  • ? Lv17 Lv16
    엔지가 하나도 없다니....하하하!
    너무 웃겨요.
  • Lv15
    진짜 대단하십니다.
    한분한분 닉네임 적어가면서 정성스레 비유까지..!
    그 명단에 저도 있어서 감사합니다. ^^
  • Lv15 Lv16
    모두가 활짝 웃었으면해서 적어보았어요.
  • ? Lv8
    읽다가보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덕분에 스톤찜질기 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 Lv8 Lv16
    그런게 진짜 팔긴 팔아요. 스톤찜질기 검색하면 나오거든요.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를 방출시킨다고 하네요.
  • Lv4
    이 파티는 무효데스요...
    내가 없잖아요 ㅠㅠ
  • Lv4 Lv16
    우리아기님이 마침 잘 나타났네요.
    요즘 하도 잘 안보여서 깜빡했어요.
    우리아기님 보자마자 부랴부랴 추가해 넣었어요.
  • Lv6
    대단하십니다. 근데 저는 약 사이다 가 아니고 약사 이다 입니다 ㅎㅎㅎㅎ

    나름 말장난 ㅎㅎ
  • Lv6 Lv16
    약사이다님은 닉네임부터가 재밌어요.
    그래서 항상 기억이 잘 나요.
  • Lv6 Lv37
    농약 사이다가 좀더 임팩트 있을 것 같아요!
  • Lv37 Lv16

    그게 임팩트 있긴 있어 보이네요.
    그래도 약사이다는 건강에 좋은 약 사이다로...

  • ^^ 보고 또 봐도 먹믐직스러운 하얀 생크림 이런 해석이 ㅎㅎ
  • Lv16
    닉네임 보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그렇게 적었는데
    제가 다시 봐도 재밌어요.
  • Lv8
    저 많은 사람들을 다 하나하나 열거하다니 참 대단합니다! 그와중에 또 제가 송편을 잘 만드는건 어찌알고 맞추셨네요! 척척박사 ~~ ^_^
  • Lv8 Lv16
    솔파도님이 송편을 잘 만들다니...
    난 그냥 무의식중에 그리 생각나 적었는데
    솔파도님하고 내가 뭔가 마음이 잘 통한거 같아요. 하하..
  • 감동입니다ㅜ 거의 모든 구성원이 들어가있어요

     

    저는 인스턴트를 좋아합니다.. ..ㅇ_ㅇ..

  • Lv16
    제대로 잘 못 적고 잘 표현 못해서 걱정했는데...
    그리 말해주시니까 맘이 흐뭇하고 참 고맙네요.
  • ? Lv6
    ㅎㅎ 포카리스웨트라 재밌네요 ^^
  • ? Lv6 Lv16
    포커스님 닉네임 보고
    그냥 그 순간 문득 그게 생각이 나서...하하...
  • 오옷... 저도 있네요 ㅎㅎ
  • Lv16
    크리에티브님이 가끔 이곳에 눈에 띄여서
    제가 그 닉네임 기억하고 적었네요.
    이곳에 자주 오시기 바래요.
    자주 오시는 분들일수록 제가 잘 기억하거든요.
  • ?
    세상에 저도 있었네요. ㄷㄷㄷㄷ
  • ? Lv16
    데버님을 최근에 제가 자주 봐서...
    그 닉네임을 기억하였네요.
  • Lv13
    어떻게 아셨을까?
    매일 일 끝나면 파김치 되어서 숙소에 오는데....ㅋㅋ
  • Lv13 Lv16
    저는 그런 파김치가 아닌 먹는 파김치 말한거였는데...
    아파치님이 일 끝나면 파김치 되어 오신다니
    은근히 걱정되네요. 항상 건강을 생각해서 무리하지 마셨으면 해요.
  • ? Lv9
    헐 저도 있는건가요?
  • ? Lv9 Lv16
    낙타하면 사막을 떠올리게 하는데...
    사막하면 오아시스가 생각나요.
    고로 낙타님은 오아시스같은 존재...
  • 혹시나 했는데 제가 있네요? 메에~
  • Lv16

    육식염소님 닉네임이 재밌어요. 메에~ 메헤에~

  • 저두 있네요 ㅎㅎ 이 많은 닉네임에 개성있는 줄거리(?)를 잘 만드셨어요 ㅎㅎ

    프렌다식품에서 나온 프림이라....
    제이엔지님 덕분네 프렌다식품의 오너가 되었네요

    그런데 저는 실제로도 커피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ㅎ
    이런 우연이..!!
  • Lv16
    프렌다님이 실제로 커피회사에 일하고 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힌 우연이네요. 하하...
  • Lv12
    잔치상이네요 ㅎㅎ 먹을게 무지 많아요 ㅎㅎ
  • Lv12 Lv16

    엑스이타운 마을에 먹을게 무지 많아요.

    고양이님은 생선

    전 제가 써놓고 웃겨서 웃었네요. 

  • ? Lv3
    좋은 파티 보고 갑니다.
    구경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 ? Lv3 Lv16
    팀9님을 보고 생각나서 넣었는데
    저 글안에 어떻게 써져있는지
    닉네임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을꺼라 생각해요.
  • ? Lv6
    제 닉네임도 있네요 ㅋㅋㅋ
  • ? Lv6 Lv16

    후후후
    하하하
    니나노

  • Lv15
    냐하~~ 저도 있네요~히히히
  • Lv15 Lv16
    히히히
    웃음소리 재밌어요.
    더블유님이 귀엽다는 생각이...
  • Lv16 Lv15
    실제로도 귀엽습니다 히히히
  • Lv15 Lv16
    히히히
    이히히히
    웃는 모습이 이뻐요.
    웃음은 건강에 좋아요.
    항상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세요.
  • 쥬스 드립니다~~
  • Lv16
    상큼함을 느끼게 하는 쯥쮸릅님이 주는 쥬스는
    진짜 맛있어요.
  • Lv6
    엇!!! 저도 참석했는데요!!!!!
    빠져서 서운.... ㅠㅜ
    저도 껴주세요~~!!!! *^^*
    앗!! 족발이 있었네용~~ ^^
  • Lv6 Lv16

    일단놓고말해님 닉네임 무지 재밌는데
    요즘 안보여서 깜빡 잊고 못적다가
    마침 지난글에서 발견해 아차싶어 얼른 그냥 생각나는대로
    족발이라고 적었어요.

    일단놓고말해님이 일단 족발부터 먹고 말해보자라는게 생각이 나서...

    제가 써놓고 웃겨요. 저도 모르고 족발이라고 해버려서...
    족발 먹으면 노화방지도 되고 좋은 점이 많다고 하네요.
    족발 맛있어요.

     

  • ?
    헐 저도있네요 ㅋㅋㅋㅋㅋㅋ
  • ? Lv16
    영어닉네임인데 한글로 잭님이라 발음했어도
    잭님이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해요.
  • Lv16 ?
    누군가에게 불리어진것만해도 엄청난거죠 ㅋㅋ
  • ? Lv16

    전 제 맘대로 불러서 걱정했는데...
    웬지 맘이 놓이네요.

    영어닉네임들은 제가 한글발음으로 알아서 적었는데

    다른 분들이 잭님처럼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 Lv4
    아! ㅋㅋ 전 재 동료들을 안잡아 먹습니다.ㅋㅋ
  • Lv4 Lv16
    곰은 웅담도 좋다 하는데...
    동료들은 안잡아 먹는다고 하니...
    의리가 있고 참 착하네요.
  • Lv16 Lv4
    의리! ㅋㅋㅋㅋㅋㅋㅋㅋ
  • Lv4 Lv16

    동료를 위하는 맘이 가상...

    의리의 사나이 블랙테디베어!

  • ?
    우와 저도 있군요!ㅋㅋㅋㅋㅋ영광입니다
  • ? Lv16
    모두 함께 웃었으면 해서 적었는데
    기뻐하는 모습 보니 맘이 흐뭇하네요.
  • ?
    헐.. 저도 있다니 ㄷㄷㄷ
  • ? Lv16
    이곳에 오신 분들은 눈에 띄는대로
    거의 몽땅 적었네요
    우성군님 요즘 가끔 눈에 띄여서 기억했네요.
    엑스이타운에 종종 찾아오시기 바래요.
  • Lv16
    이거 작성하시는데 얼마나 걸리신건가요 대체;
  • Lv16 Lv16

    처음에 적었을땐 한두시간 걸린걸로 기억하네요. 

    시간 지나서 깜빡 잊고 못적은거 뒤늦게 발견하고
    계속 추가하다보니 더 많고 길어졌어요.

  • 헐..저도 있네요..와...고생하셨습니다. 읽으면서 웃게 되네요..감사합니다.
  • Lv16
    착한악마님 닉네임자체가 독특하고 재밌어요.
    착한악마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저한텐 천사처럼 느껴지네요.
  • ?
    XE공홈해서 저를 기억해주셨던 제이엔지님.. 이제는 기억못하시겠죠
  • ? Lv16

    닉네임 바꿨지만 그리 말하시는거 보고 금방 알아보고 기억했어요.
    XE사이트에서 사용했던 그전 닉네임이 뭐였는지 저는 알지요.

    그땐 4글자 닉네임이였는데 이젠 두글자 닉네임이 되었네요.

    디지란 닉네임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디지란 닉네임도 제가 항상 기억하게 될꺼예요.

    다시 만나서 정말 너무 반가와요. 

  • ? Lv7
    화제의 글에 댓글이 많길래왔는데
    오닛.. 내가 떡라면을..!
  • ? Lv7 Lv16

    라그릿님 닉네임 보고
    좀더 재밌고 멋진 표현을 적고 싶었는데
    생각이 잘 안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무턱대고 떡라면이라고 해버렸어요.
    어떤 표현을 했든 이해해주리라 생각해요.

    떡라면도 맛있어요.

  • Lv16 ? Lv7
    히엑! 떡라면 맛없어양!
  • ? Lv7 Lv16

    전 떡라면도 배고플땐 맛있게 잘 먹는데...
    라그릿님이 맛없다고 하니까 불갈비로 고쳐놓았어요.

    혹시 이것도 맛없어한다면 라그릿님이 좋아하는 음식 알려주면

    제가 그걸로 다시 고쳐놓을께요. 

    저에게 살짜쿵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 Lv16 ? Lv7
    호고고곡!

    불갈비 짱맛있어양!
  • ? Lv7 Lv16
    불갈비는 누구나 다 좋아해서
    라그릿님도 좋아하실꺼라 생각해서
    그리 고쳤는데
    참 다행이네요.
    불갈비는 진짜진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