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고생하고 있네요....ㅠㅠ

 

그나마 집안이 아니고 밖이어서 다행이지 싶습니다.

 

화요일에 수리를 시작 할것 같은데 몇일 더 고생해야 할듯 싶습니다.

 

자주 씻지를 못하니 몸에서 쉰네가 나는것도 갗고

샤워 할때 마다 외부에 있는 수도국 관리 계량기에서 열고 닫고를 반복해야 하니 영 불편 하네요.....ㅠㅠ

 

물이 이렇게 소중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 ?
    몇칠간 사우나 자주 들리시겠네요 ㅠ
  • ? Lv13
    저녁마다 가족들과 시간을 맞추어 계량기를 열고 있습니다.....ㅠㅠ
    내일이면 공사를 시작하니 하루만 더 참으면 이고생도 끝이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