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숙박을 미리 예약을 다 해둔 상태입니다..크크
아X다에서 취소시 수수료 무료와 후불결제 혜택으로 말이죠...(덕분에 부담없이..!)
이제 남은 건 비행기인데.. 아직 여정은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크게 A와 B 플랜으로 나누었는데요...
플랜 A
12/31 ~ 1/6 ( 6박 7일 )
장점
숙박비 (B플랜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숙소를 한번만 옮기면 된다. (31-2 2박 후 숙소변경 2-6일)
단점
항공권이 (B플랜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비싸다.(10만원 가량?)
플랜 B
12/29 ~ 1/5 ( 7박 8일 )
장점
코미케 전일 참여 가능 (29,30,31)
항공권이 (A플랜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10만원 가량)
저렴한 만큼 여행기간을 늘릴 수 있다.
단점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조금 비싸다.
숙소를 2번 옮겨야 한다. (29-31 2박후 숙소변경 31-2 2박후 숙소변경 2-5일)
그리고 A와 B 플랜의 공통 고민
김포-하네다 편과 인천-나리타 공항선택 고민.
1. 김포-하네다
장점
도심과 빠른 접근성(한국, 일본 모두)
교통 저렴
다양한 시간대 ( 출발 오전 8시 이전, 귀국 오후 8시등 가능)
다양한 시간대로 인한 일정을 최대한 여유롭게 활용 가능 (마지막날 5시까지 FREE~)
단점
가격이 비싸다.(여행일정 기준)
2. 인천-나리타
장점
10만원 가량 혹은 이상 저렴해지는 항공권.
해외 여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항 스케일.
단점
도심과 접근성 X (한국, 일본 모두 - 한국은 인천공항까지 김포공항대비 30~40분 시간 OV, 나리타는 하네다대비 30~40분 OV)
교통 비쌈 ( 하네다는 1000엔 이하인 반면, 나리타는 도심 이동시 1500엔, 도심에서 공항시 약 2~3천엔, 또한 김포-인천 3~4천원 추가 지출 - 편도기준)
김포 대비 협소한 시간대 ( 출발 점심 쯤? / 귀국은 오후 1시 30분... - 일어나자마자 공항행..!)
협소한 시간대로 인해 사실상 7박8일이 아닌.. 7박 7일..(?)
결정장애가 있는지라..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로 결정해야 할텐데 말이죠...(언제 항공권이 사라질지 모름..ㄷㄷ)
으으으으으 모르겠네요! 증말!!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