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웬만한 서비스업은 숨고에 다 있는데 컴퓨터 수리 업체는 잘 안 보이더라구요. 비양심적인 업체들과 진흙탕싸움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피한 건지, 아니면 신뢰할 만한 업체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인지...
가능한 곳이 있었군요. 컴퓨터가 고장나면 책상앞에 앉아서 꼼꼼히 검색할 여유가 없다보니까, 작은 폰 화면으로 대강 검색해서 위에 뜨는 업체들에(즉, 광고 많이하는 업체가 되겠네요) 전화하는 것 아닐까도 추측해봅니다.
자동차도 시동 안결려 견인하게되면, 바가지 씌우는 것 뻔히 알면서도 그냥 지불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움직이기만 하면 이곳저곳 알아보기도 할텐데 그럴 견인되면 그럴 여유가 없죠.
진짜 윗분 말씀처럼 컴퓨터 수리 플랫폼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누가 한번 만들어보시는 게 어떨지...? (기왕이면 라이믹스로요ㅋㅋ)
유튜브에서 알려진 업체 아니면 믿을 곳 하나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