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뎅이 님께서 그 동안 해외에서 살았던 경험들을 들려주고 계신데요.
궁뎅이님께서 살고 계신 나라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듯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해외에서 산다는 것 시리즈> 그 나라 사람들의 구조
- 도둑놈 (나라 전체가 무법천지임, 들키면 신들린 우기기 스킬을 선보임... 쩝;;)
- 먹튀 (빈틈만 보이면 그냥 들고 튐.)
- 숫자 머저리 (창의성을 발휘한듯한(?) 이상한 계산법, 미안하지만 수학엔 정답이 정해져있음)
- 뇌자체가 없을 것 같은 인간들 (그냥 동네 바보)
- 누가 죽었다고 위장하는 개념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개념인 (유치원생에게도 씨알도 안먹힐 이유로 결근함)
- 그냥 결근을 밥먹듯이 하는 무개념인 (확 다 짜르고 싶지만, 대체할 인간이 없음. 도찐개찐이라;;)
ㅋㅋ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