픔으로 시작하는 단어 없어서 제가 아무렇게나 적었더니
사전에 없는 말이라며 출석체크가 안되네요.
다른 분들도 안되는지 아까부터 계속 3위가 비어있네요.
틈으로 시작하는 단어 과연 있을까요?
이게 있어야 이걸 아는 분이 출석체크해주셔야
남은 분들이 계속 이어서 출석체크할 수 있는데
아직 아무도 안계시니 3위가 여전히 비어있네요.
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아무리 생각해도
존재하지 않는걸로 아는데
과연 어떤 분이 3위를 하게 되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 글 쓰고나서 글자변경이란 파란글자가 나오면서
이제야 3위가 나타났네요.
윤삼님이 3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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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자를 클릭하면 변경할 수 있군요
제이엔지님이 올려주신 스크린샷 보고서야 알았네요 ^^;
아까 제가 이어서 쓰기 힘든 단어가 나와서
출석체크 못하고 이제야 정이란 단어가 나와서
테스트 삼아 정을 눌렀더니
글자변경하면 50포인트 차감된다고 나와있네요.
웬지 기가 막혔어요. 픔같은 단어가 또 나오고 할때
포인트 날라가지 않게 하려면 다른 분이
글자변경해줄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휴우....출석체크 너무 힘드네요.
소풍님이 제가 올린 스크린샷 보고서야 아셨다고 해서
저도 이제야 제가 올린걸 보고 알았네요.
너무 웃겨요. 제가 올리고 그 밑에 글을 제대로 못본채
캡쳐한 그림만 불쑥 올렸거든요.
그러고보니 설명이 어딨나 했더니 거기에 있네요.
저도 제가 캡쳐한거 안올렸으면 계속 몰랐을뻔 했어요.
마침 소풍님이 알려주셨기에 알게 되었네요.
제가 사는 이곳 분당에선 밤에 비가 내려서
잠시 더위를 잊게 해주었는데
소풍님 사시는 곳에도 비가 내려 잠시 더위를 잊고
편안하고 시원한 밤 보내셨으면 해요.
출석체크 보려는데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게 해놓았네요.
살짝 경쟁심리를 부추기면서도 아주 막히지는 않도록 신경써서 만드신 것 같은데,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 분이 많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