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대요^^
분수 광장 | 호수 공원 | 하얀 언덕 | 안개 골목 | 새벽 시장 | 마을 회관 | 제 3 세계
어떤 곳에 뭐가 있는지 눈에 확 안들어와요. 저만 그런 걸까요?^^
저 같은 경우는 밑에 영어로 된 부분을 다시 보면서 서브메뉴를 다 열어보면서 찾고는 있는데...ㅎ
메뉴 이름은 타운에 맞는데..
아니면,
자유게시판 | 정보공유 | 웹마스터 | 개발자 | 마켓 | 운영자 | XE3
분수 광장 호수 공원 하얀 언덕 안개 골목 새벽 시장 마을 회관 제3 세계
건의라고 하기엔 개인적인 걸까요?^^
아니에요 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던 것이..
사이트 자체가 2차메뉴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타이틀을 하얀언덕/안개골목 이런식으로 적게 붙여줘도 학습에 의해서 연상도되고 재미나다 생각하게 되서 효과적인데
2차메뉴가 많은 경우에는
예를들어
xe사용설명서 프로그램/스킨 알려진 코어문제 사용팁 질문 답변 등 이게 어째서 호수공원이랑 관계가 있는지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질 수 밖에 없고 기억하기 힘들어지거든요..그러면 메뉴라는 것이 암구어처럼 되는거죠...
칠판 하면 xe를 떠올려라 하는 것처럼...
다만 xe타운이 상업적이거나 오피셜한 느낌의 사이트가 아니다보니.. 사이트 자체가 오피셜한 방식으로 조직될 필요는 없다보니 이렇게 꼭 바꿔야만 한다 라고 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만...ㅎㅎ 공감은 합니다..
네. 솔직히 직관적인 메뉴이름은 아니죠..
메뉴이름이 좀 심심해서 XE 타운만의 특별함을 가져볼까하고 적어둔건데...
그러면 직관적인 않아 새로운 사용자가 정착하기가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면서요.
모두 이미지를 연상지키 단어이기에 익숙해지면 이미지가 연상되면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실험정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자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것이 쉽지않네요.; 차라리 메뉴이름에 맞는 이미지를 각 메뉴에 삽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중입니다.
글 쓰고 나서도 확신이 없네요ㅋ
더 사용해 보면 해결될 개인적인 문제일 것 같아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