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사이트에 계신 분들 모두 XE타운으로 오세요.
그곳에선 이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참 안타까와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XE타운이 있어서 참 좋아요.
XE사이트에서 전에 배워서남준다님 보고 속으로 무척 반가왔었는데
배워서남준다님도 이곳에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카르마님두요.
카르마님 이 글 혹시 눈팅하면 눈팅만 하지마시고
XE타운에 오셔서 XE자유게시판 있었을때 그때처럼
저와 함께 재밌게 이야기 나누고 그러셨으면 해요.
XE타운에선 맘놓고 친구처럼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독도땅에 사는 독도2005님도 왔으면 하네요.
단기종합님...이동갈비님도...얼마전에 제가 진짜 이동갈비 먹었을때
이동갈비님이 저절로 떠올라서 속으로 미소지었네요.
그리고 퍼니엑스이님도...참...퍼니엑스이님은 XE타운에 와선
심플코드로 환생했네요.
이곳에 제가 올린 글에 딱 한번 나타났다가 잠적해버린 비나무님
아무리 바쁘셔도 XE타운에 가끔 들러주세요.
비나무님처럼 황비님도 보고싶네요.
기진곰님 이온디님 람보님은 그곳과 이곳을 동분서주 들락날락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XE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참 대단하세요.
XE자유게시판 사라진 후 거기선 닉네임들을 모두 바꿨는지
모르는 닉네임들도 많네요.
여기 와서도 닉네임 바꿔 활동하시는 분들 많으리라 생각하는데
그 전 닉네임 알려주시면 무척 더욱더 반가울꺼예요.
XE사이트가 다신 자유게시판 생기게 하지 않을꺼라고
몇년전에 이미 만천하에 천명하였으므로 이젠 이곳 XE타운으로
모두 모여서 반가운 재회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이건 전에 테스트 삼아 만든건데 그냥 올려봤어요.
이건 몇년전에 쿡크밥통으로 만든 UFO
UFO 타고 XE타운으로 모두 출발!
평화롭고 행복한 마을
XE타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