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건만 허락되면 빕스도 가고 싶고, 케익사서 친구들과 새해가 되는 것을 기념하는게 의미있는일인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오늘과 내일 어떤 일을 하면서 지내실 계획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