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여기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제로보드때부터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어 3~4개 사이트를 잠시 제작/운영도 해보긴 했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서 그런지 커뮤니티 활동에 울렁증?이 좀 있어서
약 3~4개월전부터 출석만 하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조금씩 다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서 많이 배우는 만큼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여기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제로보드때부터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어 3~4개 사이트를 잠시 제작/운영도 해보긴 했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서 그런지 커뮤니티 활동에 울렁증?이 좀 있어서
약 3~4개월전부터 출석만 하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조금씩 다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서 많이 배우는 만큼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