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이 1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한해의 마무리시기라 바빠 미리 글을 끄적대보네요...

올해가 곧 끝난다는 생각에 시간이 소중하게 너무 빨리 지나 가는 것 같아 조금 슬퍼집니다...
한살 더 나이가 먹는다는것에... 산업체갈려고 준비중이지만 군대를 기다리는 20대의....
그래도 지금 이시간도 보람차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위해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다른분들도 하루의 많은 시간을 직장이나 학교에서 보내시고 계시지요들?
한 해를 마무리하기 전에 다함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한 해를 마무리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소홀했던 것을 돌아보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병신년^^ 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Happy New year? 맞나요... 1월 6일 미국으로 출국준비중입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