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타일이 참 좋습니다
한가지 대댓글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대댓글에는 프로필 사진이 없습니다
댓글에서는 프로필로 구분되던게 대댓글에서는 프로필이 사라지고 닉네임으로 구분해야 하니 잘 구분이 안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지금 스타일이 참 좋습니다
한가지 대댓글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대댓글에는 프로필 사진이 없습니다
댓글에서는 프로필로 구분되던게 대댓글에서는 프로필이 사라지고 닉네임으로 구분해야 하니 잘 구분이 안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그건 아마 누구에게 향한 댓글인지를 생략한 경우 때문일 겁니다. 대댓글 중 원댓글에 달은 대댓글은 원댓글 작성자에게 달은 댓글이라고 표시 하지 않더구요. 아마 이 댓글이 그렇게 처리 될 것 입니다.
이게 모두 표시되면 불편해 하시는 부분이 해결 될 것 같습니다.(대댓글이 많이 달려 원댓글이 멀리 있다면 누구의 댓글에 달린 댓글이지? 하고 위로 올라가보는...)
프로필을 사용하는 회원도 있지만 저희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99%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댓글/대댓글에서의 프로필 여부는 옵션으로 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을 사용하는 회원이 많은 곳인 경우 on 하는 게 여러모로 구분은 쉬울 듯 합니다.
네. 제 생각도 똑같습니다. 옵션으로 두되 댓글/대댓글 프로필 여부는 함께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프로필이 있으면 대댓글 프로필이 있고 댓글 프로필이 없으면 대댓글 프로필이 없는 식으로)
아니면 차라리 @ 닉네임 + 댓글 번호가 낫다고 봅니다.
@ 닉네임 방식은 가독성 측면에서 무조건 가지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ex.
김OO(1번) 나는 ~라고 생각합니다
박OO(2번) @김OO →#1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OO(#2) @김OO_1번 댓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OO(no.2) @김OO_1번 댓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리리 O번 댓글 부분에 링크를 걸어서 누르면 해당 댓글로 이동하도록 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댓이 많이 달리면 어떤 글에 달린 대댓인지를 알기 위해서 위로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어떤 글에 달린 대댓인지 직관적이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