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잇기라는 것이 과거 무의미한 출석체크에서 서로 재미를 느끼자고 의도한 것 같은데 .. 현실은.. ㅠ.ㅜ
마치 게임 하자는 것 같네요. 승패 가르는..
결론적으로 출석체크 의도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끝말잇기라는 것이 과거 무의미한 출석체크에서 서로 재미를 느끼자고 의도한 것 같은데 .. 현실은.. ㅠ.ㅜ
마치 게임 하자는 것 같네요. 승패 가르는..
결론적으로 출석체크 의도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건 불가능한듯 하네요. ㅜㅠ
끝말잇기는 재미를 위한 것일텐데,,,정작 출석체크는 못하니,,재미가 아니군요
윤삼님이 첫글자 교체해주셔서 출첵할까했는데.. '미린다'가 없다니..
북한말도 있던데.... OTL...
와, 치미는아'픔'을 제공하시다니ㅋㅋㅋㅋ
사실은 3등으로서 저야말로, 첫 단어 바꾸기 찬스 쓴 다음에 어떤 한방 단어가 있을까 한참을 고민했었어요 ㅋㅋ
진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건 저였습니다요. ^^;;
픔으로 시작하는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