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rtistudy.com/flat_test
이것도 예전에 프리미엄xe에서 팔던 디자인이죠 :)
저는 구매하지 않았기때문에 스킨은 없고,
웨이백머신(http://web.archive.org)으로 옛날 프리미엄xe 홈페이지를 열어다가
한 번 보고 대충 지금 XE에서 딱 리스트만 보여줄 수 있게 코딩해봤어요.
지금 봐도 참 예쁜 디자인입니다. PXE 보드프로 3도 그렇고.. 플랫보드도 그렇고..
https://www.artistudy.com/flat_test
이것도 예전에 프리미엄xe에서 팔던 디자인이죠 :)
저는 구매하지 않았기때문에 스킨은 없고,
웨이백머신(http://web.archive.org)으로 옛날 프리미엄xe 홈페이지를 열어다가
한 번 보고 대충 지금 XE에서 딱 리스트만 보여줄 수 있게 코딩해봤어요.
지금 봐도 참 예쁜 디자인입니다. PXE 보드프로 3도 그렇고.. 플랫보드도 그렇고..
아아... 프리미엄XE 진짜 그때 당시에는 꿈의 디자인이었죠. 지금도 그때 디자인은 많은 참고가 됬을꺼 같아요. 물론 너무할 정도로 해외 디자인 베낀 경우가 많이 보여서 실망하긴 했지만 분위기 하나만큼은 좋았었죠. 그분 지금쯤 어디 계실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