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는 서비스들이나 회선 스피드나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데

실물서버 기준으로도 겨우 한 달 50gb밖에 안 되는 해외트래픽이 진짜 너무하네요..

 

구글봇이 하루 폭주해서 긁어가면 하루에 15gb는 당연히 나오는데 겨우 한 달 50gb라니요...

지금은 aws 이미지 캐시서버 2개로 한 달에 트래픽 4500gb 분담시키는 중이라 다행이지, 만약 그렇게 안 해두었으면 요금 폭탄이 얼마나 될 지 참...

 

그래도 점점 봇들도 많이 접속하고, 특히 ai쪽 봇들이 차단하고 차단해도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ai 회사들 크롤러들이 자꾸 들어와서 긁어가는걸 보니까

aws 캐시서버가 아니라 리버스프록시로 클라우드플레어 사용하는 것처럼 바꾸어야겠다 자꾸 생각이 드네요 ㅠㅠ

 

 

특히나 저도 유학 때문에 외국에 사는데.. cloudv나 iwinv나 참 해외에서 일 처리하기 힘들더라구요.

지금 잠시 한국에 들어와있어 다행이지 또 출국한 상태에서 서버 관련으로 문의할때 어떻게 해야 할 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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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ㅡㅡ
    국내 트래픽은 1/3 쓰고 있는데
    해외 트래픽은 계속 초과해서 추가 요금 내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한달꼴랑 50기가를 기가 찹니다 ㅠ

    이것도 망사용료 관련하여 문제가 있는 건지.. 국내업체들 해외트래픽 비용 너무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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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통신사들의 티어가 낮기 때문에 해외 통신사들한테 트렌짓을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흔히들 망 규모만 올리면 티어가 올라간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접속 콘수가 늘어나야 티어가 올라갑니다. 흔히들 SKB가 유플보다 해외망이 딸린다고는 하지만 콘 수 면에서는 SKB가 우위입니다. 그리고 망 규모 늘려도 아무나 1티어로 쳐주는게 아닙니다. 1티어 통신사들끼리도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어서 자기네들 끼리만 무정산 피어링을 해줍니다. 구글, 클라우드플레어, 아마존 등은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서 무정산 피어링을 하는 것이고 걔네들도 통신사 망 임차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돈 냅니다.

    국내 망사용료 문제는 한국 통신사가 무정산 피어링을 안해주는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이 때문에 클플, 트위치 같이 자체 네트웍을 운영하는 회사는 회선 임차료에 트렌짓 비용까지 내야 하기 때문에 한국 망사용료가 10배 넘게 비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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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캐시서버가 결국은 리버스 프록시에요. 해외 서비스 신경쓰시고 자금력이 되신다면 AWS 예약 인스턴스와 클라우드프론트 saving plan을 고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외 사시면서 국내 서버를 원하신다면 AWS 같은 외국계 업체를 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vultr는 KT 등이랑 접속 문제가 있어서 매리트가 없고, 비용이 부담 되신다면 오라클 클라우드도 알아보세요. 오라클 클라우드는 DBaaS는 최소 요구 사항이 있어서 좀 비싼데 IaaS 쪽은 AWS보다 압도적으로 싸고 약정걸 필요도 없고 20테라 트래픽도 공짜로 줘요. 다만 돈이 없는게 아니라면 AWS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