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지만.. 

유튜브 화면 그대로입니다. 

 

잠깐의 여유가 생기신다면 

 

한번 시청해보시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어 공유해보았습니다 ! 

 

사실어릴때 한때 잠깐의 꿈이였기도했던것들인데 

다큐스타일로 올라왔길래 전 재미있게 보았는데 

잠시집중이 안되거나 화장실가셨을때(?) 보셔도 재미있으실거같아요 

 

보고나서도 사실 이러한 3~5명으로 꾸려진 팀을가지고도 이러한 다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 
작은중소기업이야 금방될거같고 대기업까지 몇몇임원만 알고있는 상태로만 ... 

 

 

원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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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아빠입니다.
서버 1대 홈페이지 2개정도 운영하면서
음악을 하는 작곡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