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roala.com/wysiwyg-editor/freelancers

 

8월 달에 froala에서 저보고 자기내들의 공식 개발자로 등록해 줄 것을 부탁받은 적이 있었는데 여러 조율 끝에 결국 제가 froala에서 공인한 개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froala에서 고객과 외부 개발자를 연결해주는 허브 역할을 하는 제도로 프로알라 에디터 구매자 중에서도 비지니스 계약(아주 비쌉니다)을 한 사람에 한하여 위 주소의 멤버들의 각종 연락 정보를 공유해 주겠다는 것이고 그 다음부터는 저와 고객간의 직접 계약이 됩니다.

(xetown여러분들은 그런거 없이 저와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니고 네트워크 종사자라고 인터뷰 때에 메일로 남겼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froala에 공헌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간곡히 부탁이 와서 자신이 없지만 응했지요. 때문에 무엇이 가능하냐는 키워드는 보시는대로 보잘것 없지만 그나마 가능한 그대로 적었기에 xpressengine이 떡하니 적혀 있습니다. ㅎㅎ

 

꽤 많은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처음 페이지가 완성 될때 단 세명이라서 놀랐습니다. (실은 나에게 연락이 오질 않길 기도하고 있어요.. 지금은 한분 더 추가 되어 네명이네요.)

 

위 주소에 접속하시면 부끄럽지만 제 사진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