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토종 백신이 이르면 6월에 완료될꺼라 하네요.
국산 1호 백신 나오길 기다려요.
국산 치료제도 연내에 나올꺼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낸 백신은 부작용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모두가 안심하고 맞을 수 있으니까요.
국산이니까 외국꺼보다 더 우리 몸에 잘 맞지 않을까 싶어요.
코로나 걸린 사람들이 후유증으로 시달린다고 하는데
후유증없이 깨끗하게 싹 나을 수 있는 국산 치료제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토종하면 전 토종닭이 떠오르네요.
토종닭하니 치킨이 떠올라요.
치킨 안사먹은지도 몇달이 지났네요.
전 치킨보다 피자를 더 좋아해서 어제 피자 배달 주문해서 사먹었어요.
이번엔 안먹어 본 피자 주문했다가 너무 맛없게 먹어서 낭패를 봤네요.
너무 맛있다는 후기들 보고 궁금해서 한번쯤 사먹은건데
인터넷 후기들은 참고는 하되 마냥 믿으면 안되겠다 싶어요.
역시 피자는 기본 피자나 평소에 잘 먹었던거 사먹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든지 스스로 선택을 잘해야 하네요.
내일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한다고 하는데
전 웬지 좀 우려가 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물러간 것도 아니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대거 몰려올 수 있는데
마스크 벗고 서로 이야기하고 그러다 더 늘어나면 어쩌나 싶어요.
어제 하루 712명 발생
5월 첫날인 오늘은 546명 발생
확진자수가 가끔 이렇게 줄어들어 좋긴 한데
아직은 방심하면 안된다 싶어요.
더욱더 철저하게 자신을 지켜야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5월이 되었는데도 어제처럼 오늘도 춥네요.
모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제목 볼 때부터 치킨이 생각났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제이엔지님입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면 토종닭을 푹 고아서 삼계탕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