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로 만들어진 사이트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오래 걸리는 웹사이트 작업이 끝나니 아무튼 좋네요.

간만에 30시간 연속 작업도 해보고.

 

기록해놓은것 보니 제 작업시간만 265시간.

물론 한번 만든거 다 엎고 새로 만들어서 더 오래걸린 것도 있네요.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이정도 비용을 받아서는 안되는데 너무 적게 받은것 같네요.-0-;

 

2시에 정식 오픈이니 시간 맞춰 db초기화 해주고 구경해야죠.

 

 

이제 클라이언트는 잔액을 입금하라!

어차피 회사 통장으로 들어오는 거지만요. ㅋ

 

사장 형아에게 소화잘되는 고기 회식하자고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0-;;;

게다가 우리 디자이너는 육지 고기는 안먹으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