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호스팅인데 우선 싼거라도 써보자는 식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를 신청한지 한달후에 계정이 셋팅이 되었습니다.
관리자가 다른일을 하다보니 좀 늦었나보다 하면서 그냥 넘어갔는데
1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뭘 잘못 건들었는지 오류가 나와서 계정 리셋을 신청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은 없고...
그렇게 기다린지 8개월 관리자는 잠수고 약관은 통보도 없이 수정되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이 추천해준 호스팅으로 갈아탔습니다...
실사용 1개월인데 참... 환불은 해줄지 미지수네요..
꼭 싼게 좋은게 아닌거같습니다..
저는 셋팅까지 2주 걸림.. 최근분들은 셋팅도 안된 채로 자동 기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