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를 들어가도 공지사항 있는 것도 못 찾고
전체 검색하는 것도 꽤나 오래 걸려 알았다지요....
눈앞에 두고도 뭔가를 잘 못 알아내는게 점점 늙어가서 그런걸까요 ㅠㅠ
우연찮게 한 사이트의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만, 아는 바가 너무 없어 호스팅 비용 납부 정도만 하다가, 조금씩 용기를 내어 하나씩 배우고 있는 시점입니다.
제가 만든 사이트가 아니다보니, (그럴 능력도 없고요..;) 손을 대기가 참 무섭고, 몇년동안 쌓여온 가입자들의 추억들이 너무 소중해서 하나도 잃을 수 없다는 중압감에 ㅜㅜㅜ 참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xetown 이 있어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소중한 커뮤에요 ㅠㅠ
앞으로 정말 근본도 없는 질문을 할지도 모르지만 불쌍히 여겨주세요 ㅠ
최대한 검색하고 또 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질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XE 기반으로 간단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어 새롭게 가입 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