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타운은 XpressEngine 사용자 커뮤니티입니다"
XE3에 대한 글들이 막올라온다고 해서 설마 잊고 계셨던 것은 아니시겠죠?!
앞으로도 XE타운이 XE3 커뮤니티가 될일은 없을 것입니다.
메인페이지 최신 게시물에서 XE3 메뉴의 글을 제외했구요. 이제 완전히 독립된 XE3 게시판되었습니다.
앞으로 XE3에 불만있거나 칭찬하실분들은 제3세계: XE3 메뉴에서 조용히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분수 광장(자게)에서 XE3 얘기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특성상 모든 종류의 글을 포용하긴하지만 XE3 얘기는 해당 게시판이 있는 만큼 거기에서 나눠주세요.)
그리고 XE1은 그냥 "XE"로 XE3은 "XE3"으로 부르는 건 어떨까요? (자꾸 XE1 하니까 낮은 버전 같고 이상해서요.)
ㅋㅋ 엑스이삼은 저도 이상하네요. XE3.0(엑스이삼쩜영)이라 했으면 완전 버전명으로...ㅋㅋ
우리 사이트 메뉴이름을 따른 듯! 제3세계라고 할 때 '삼'이라고 읽잖아요 ㅋㅋ
심지어 xe도 영어식으로 읽으면 '제'가 됩니다. xen, xenon, xenomorph 등...
XETOWN 처음 개설했을때는 XE3 관련해서 자료나 관련 강의를 많이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XE역시 다루지만 XE3역시 다룬다고 말이죠. 뭐, 지금은 XE3이 생각보다 단점이 무지막지해서.. ㅎㅎ
하지만, XE3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XE3가 XE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봤더니, XE와 전혀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이름만 비슷한 거였죠. JAVA(자바) 와 Javascript(자바스크립트) 처럼 말이죠. 왜 이름을 비슷하게 지었는 지 모르겠어요. 꼭 낚인 거 같네요..ㅎㅎ;
어떤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XE 타운은 애초부터 XE를 위해 만든 공간이기때문에 XE3를 다루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는 것이 여러번 거론되었습니다.
꼭 초딩체 ~~하삼! 같은 뉘앙스에요 ㅋㅋ
XE3.0(엑스이삼쩜영)이라고 했으면 발음도 괜찮았을듯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