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E3 퍼포먼스나 개발 효율성 이야기하는거 말 안하는거 보면 아직도 팀 내에서도 확실성이 없는것같습니다.
개발자 베타가지고 라인놀이 하는건 진짜 아니였어요.
2. XE1에 대한 지원종료가 가장 궁금해서 참여한 레슨5 3트랙.. 실망이였습니다. 그렇긴 해도 Q/A는 좋았어요.
3. 마소 애져랑 그만 좀 스폰쉽하면 안될까요...?
크레딧을 주는것도 아니고.. ㅡㅡ;
4. XE3 호기심은 드는데.. 퍼포먼스가 어중간한가보네요.
배포방식이나 개발쪽은 좋아보입니다.
시간좀 두고 지켜봐야되는데
XE팀한테 한마디만 하고싶습니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을 하는거에요.
3. 마소 애져랑 그만 좀 스폰쉽하면 안될까요...?
크레딧을 주는것도 아니고.. ㅡㅡ;
이건 정말 격하게 공감하고요 (어떤분이 질문하셨던데 윈도우서버 지원 계획도 없다고..)
개발팀은 공급이 많아지면 수요도 생길거라 생각했나봅니다.
그 반대인데 말이지요. 개발팀이 주로 소비하는 계층이 아니다보니 이런 아이러니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