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XE3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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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3 퍼포먼스나 개발 효율성 이야기하는거 말 안하는거 보면 아직도 팀 내에서도 확실성이 없는것같습니다.

개발자 베타가지고 라인놀이 하는건 진짜 아니였어요.


2. XE1에 대한 지원종료가 가장 궁금해서 참여한 레슨5 3트랙.. 실망이였습니다. 그렇긴 해도 Q/A는 좋았어요.


3. 마소 애져랑 그만 좀 스폰쉽하면 안될까요...?

크레딧을 주는것도 아니고.. ㅡㅡ;


4. XE3 호기심은 드는데.. 퍼포먼스가 어중간한가보네요.

배포방식이나 개발쪽은 좋아보입니다.


시간좀 두고 지켜봐야되는데


XE팀한테 한마디만 하고싶습니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을 하는거에요.

  • 우선...
    3. 마소 애져랑 그만 좀 스폰쉽하면 안될까요...?
    크레딧을 주는것도 아니고.. ㅡㅡ;

    이건 정말 격하게 공감하고요 (어떤분이 질문하셨던데 윈도우서버 지원 계획도 없다고..)


    개발팀은 공급이 많아지면 수요도 생길거라 생각했나봅니다.
    그 반대인데 말이지요. 개발팀이 주로 소비하는 계층이 아니다보니 이런 아이러니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 ?
    진짜 연관성도 크게 없어보이는데 왜 굳이 애져랑 그런식으로 협력하는지 모르겠어요..
  • Lv15
    개발팀이 커뮤니티 운영자들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 Lv15 ?
    저도 진짜 그랬음 좋겠네요..
  • ?
    마소는 좀 ...

    마케팅에서는 꼭 수요가 있어야 공급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급이 수요를 만드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