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이곳에서 에디터 문제로 작은언니 이야기한 적 있는데

날 웃게 만든 에디터 11 file

작년에 작은언니딸 사진을 컴에 저장했었는데

전에 어느 판사처럼 참 우연하게도 조카가 헤어롤 달고 찍은게 보여서 올려봤어요. 

저의 조카 참 이쁘죠? 

저의 조카가 포메라이언 강아지와 함께 사네요. 

이 사진은 엑스이타운 가족분들만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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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 사진을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