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만 서버 세팅을 열번 하네요 ㅎㅎ
CentOS, Ubuntu 둘다 해보고 각 서버마다 아파치랑 엔진엑스도 다 해보고
디비도 MariaDB, MySQL 다 깔아보고 ...
그래도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 ㅎㅎ;
AWS, 퍼니오, 코노하도 다 써보고, 이제 스쿨호스팅 써봐야겠네요.
스쿨호스팅은 하위로 변경이 안되서 일단 512MB로 세팅했어요.
한달 27천원인데 거의 퍼니오 반년과 맞먹네요 ㅎ
싱가폴 서버 자료도 다 하나씩 스쿨호스팅으로 넘겨와야겠습니다.
지금 제 컴퓨터가 좀비피씨가 되버려서 주말내내 검사 중인데 아직도 안 끝나네요.
하드 용량도 부족하고 ㅠ 작업하기 참 어렵네요.
담달초엔 재판도 받으러 가야하고...@_@ 이제 마음은 좀 진정이 되서 작업도 좀 하고 있는데
올해엔 다 잘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