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을 처음 시작하고 8~9 년동안 금연해야 되겠단 생각이 든 건 이번이 처음인데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습관적으로 태우다 보니까
하루에 한 갑 반을 피게 되네요..
돈도 많이 나가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아프고
참 이쁘게 생겼었는데 얼굴도 점점 칙칙 해지는 것 같고
전자담배 이런거 없이 단번에 끊어 보려구요 ㅋ ㅋ
흡연을 처음 시작하고 8~9 년동안 금연해야 되겠단 생각이 든 건 이번이 처음인데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습관적으로 태우다 보니까
하루에 한 갑 반을 피게 되네요..
돈도 많이 나가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아프고
참 이쁘게 생겼었는데 얼굴도 점점 칙칙 해지는 것 같고
전자담배 이런거 없이 단번에 끊어 보려구요 ㅋ ㅋ
화이팅!
전 어제 한 반년 만에 담배 14개피짜리 한갑 샀습니다. ㅎㅎㅎ
하나 피고 다시 보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럼 더 쉽게 무너져요.
전 언제든 다시 필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날땐 그렇게 해요.
뭐 그래봤다 한달에 한대정도지만요.
친구들과 술마시고 놔버리면 몇대 피겟지만요.
줄인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물론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있어요.
전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