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게임이 좋았고 주목(?)받는게 좋은건지 누군가가 고맙다는말을 해주면 참 좋았습니다
홈페이지 만드는것도 제가 좋아하는 게임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팬사이트를 만들었고
이제 가장 큰 꿈인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게임이요 ㅎㅎ
집안에서 도와주시고 다행히도 큰손의 투자가 들어와서 스타트업치고 거대한 규모의 게임이 개발중입니다...
근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ㅎㅎ 확실한건 이 게임에 자신을 갖고 긍정적으로 일하려고 하고요..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 테스트할때 XE타운에도 소개를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ㅎㅎ
게임개발은 국딩 때 gw-basic으로 배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