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서 옛노래를 듣다보니 제가 가장 처음 LP판으로 들었던 노래인 사유석의 비야 비야가 생각나더군요. 솔직히 제목도 가수도 생각안나서 찾는데 시간 좀 걸렸습니다. LP특유의 자글거림과 잘 어울렸던 노래 비야 비야
제가 처음 들었던 LP가 아니라
제가 처음 돌려봤던 LP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