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건방진 개발자가 있습니다.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애기하면서 궁금한게 있어 물어보면 코드가 떡칠을 해서 어쩌구 저쩌구
정작 중요한걸 물어보는데 상당히 건방져 보입니다. 일을 맡기면 마치 다할것 처럼 애기하면서
남의 코드에 대해 차라리 다시 새로 짜는게 낫다느니 코드가 완전 개판이라니 그런 소리 할 만큼
스킬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한국의 IT 는 고작 1997년 이후로 1차 벤처이후로 역사가 얼마되지도 않은데
고수같은 소리를 가끔 하네요... IT는 변화무쌍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실분은 아시겠지요!!
개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