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못일어났습니다..ㅠㅠ
일어나긴 했는데, 아 더 자야 돼.. .하고 자버린... (이래서 자율출근이 안좋나봅니다 사람이 나태해져...)
신호대기중 눈이 많이 내리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다.
사진에는 많이 내리는 게 티가 안나네요..T^T 함박눈 수준이던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못일어났습니다..ㅠㅠ
일어나긴 했는데, 아 더 자야 돼.. .하고 자버린... (이래서 자율출근이 안좋나봅니다 사람이 나태해져...)
신호대기중 눈이 많이 내리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다.
사진에는 많이 내리는 게 티가 안나네요..T^T 함박눈 수준이던데...
넵. 이제 도입 1년이 되어갑니다...ㅎㅎㅎ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오후 5시까지 자율적으로 출근하면 됩니다.
근무시간도 주 단위로 주 40시간만 채우면 되구요...(그래서 평소 조금만 하고 퇴근하고 몰아서 시간 채우기가 가능..)
일주일치 업무일정이 뿌려지기 때문에, 또 급한 경우 미리 연락을 하기 때문에, 그런 날을 제외하고는
또 제가 상사급 직급이라서 가능한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게 사실 호스팅회사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 그냥 살짝 느려지는데 왜그런지 모르고 다 이용하는 경우가 많겠죠.. ㅋ 호스팅회사 같은 고객사가 알게되는건 거의 서비스다운 수준의 장애라 이런일은 자주 일어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가끔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