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댓글이 구분되는 형태로 변했네요.
다 좋은데 프로필 이미지가 자식 댓글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는게 아쉽습니다. 닉네임만으로 구분하기에는 12px짜리 닉네임이 눈에 잘 띄지 않아서리..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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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런 식으로 계층형식으로 대댓글이 보여야
누가 누구 글에 댓글이며 대댓글 달았는지한눈에 알 수 있는데
댓글 단 사람 일렬로 그렇게 나란히 배열시켜 놓으니
누가 누구한테 답했는지 금방 알 수 없어
모니터 가까이 대고 보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눈이 너무 불편해요.@제이엔지
초록색 바탕안에 들어간 닉네임보다
차라리 그냥 프로필 이미지가 나오게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댓글 단 사람이 누군지
닉네임 못봐도 프로필 이미지만으로
금방 확연하게 알 수 있어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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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황색 바탕안에 적은 글쓴이
이건 왜 붙였는지 모르겠어요.
글쓴이라고 안써도 어차피 그 닉네임만 봐도
글쓴이가 누군지 다 아는데
그런거 좋아하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전 그런게 없고 단순하고 심플한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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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은 익명게시판은 모든 닉네임이 ANONYMOUS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대댓글이 어떤 댓글에 달린건지 구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각 댓글이 쓰여진 순서대로 댓글 번호를 부여 후
'0번 댓글에게'로 표현을 해주는 게 어떨까요?
프로필 이미지가 보일땐 누가 댓글 달았는지
스크롤 끌어당기며 볼때 한눈에 금방 알 수 있었는데
닉네임 조그만 글자로 적어서
눈에 잘 띄지도 않아 눈이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