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실력으로는 직접 만드는건 택도 없지만..
몇개월 전만 해도 html 태그라고는 img src랑 a href 밖에 모르고 css가 뭔지 전혀 몰랐는데
위대한 구글신님 덕분에 모르는거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하니까
제가 입력한 대로 즉시 결과물이 출력대면서 입맛에 맞게 맘대로 바꿀 수 있는게 매우 재밌네요
체계적으로 배운 건 아니지만... (제 사용용도로는 이 정도로 충분한거 같구요. 개발자도 아니니)
모르는거 구글에 찾아보면 정말 쉽고 자세히 알 수 있네요
영문 페이지들도 상당히 쉽게 되어 있어서 영어 잘 못하는데도 전혀 지장 없더군요
뭐, 원래 뭐든지 처음 배우는 초보일 때가 제일 재밌고 좀 더 나아가면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된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