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웠던 2018여름 휴가를 병원에서 보냈네요.
6주, 긴 휴가였습니다.
입원전에 오더받아놓은것 이제부터 빡세게 해야합니다.
시원한곳에서 주는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퇴원하니 2키로가 늘었어요.
겁을 잔뜩주던 태풍도 빠져나가고 이제 좀 시원해 지려나 모르겠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2018여름 휴가를 병원에서 보냈네요.
6주, 긴 휴가였습니다.
입원전에 오더받아놓은것 이제부터 빡세게 해야합니다.
시원한곳에서 주는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퇴원하니 2키로가 늘었어요.
겁을 잔뜩주던 태풍도 빠져나가고 이제 좀 시원해 지려나 모르겠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제 다시 또 아프거나 하는 일 없기 바라구요.
앞으로 더욱더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