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홍콩 미디어 매체인 피닉스 뉴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10월1일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으며
수많은 중국 여성들이 한국에 입국해 성형수술을 받고 귀국했는데 10월9일 이날 중국계 여성 3명이
출국 심사를 받던 중 여권의 사진이랑 다르다는 이유로 세관직원의 저지를 당하고 신원조사를 받았다네요.
요즘 중국 Weibo[페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같은 곳에 사진속에 브라운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의 얼굴로 합성한
사진들이 인기입니다. ㅋㅋㅋ 쟤 어떡하냐 ... ㅋㅋㅋ
아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