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동네 마트에 장보러 갔었는데  ...

마트에  어떤 엄마가 유모차를 밀고   등장하더군요~ 

 

우리동네에선 나름 제일 큰 마트이지만 물건들을 많이 진열해놓다보니  다니는 통로가 좁습니다.

바구니 들고 서로 마주치면  비켜서면서 겨우 지나치는정도인데  이 엄마의 등장으로 교통이 아주 막혔죠.

어린애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오면    다 이해하련만   이 애기는 뭐 거의 초딩수준인데... 

 

마트안에 또다른 꼬맹이를 발견하고는  유모차에서 내려선  마트안에서  마구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기 시작하는군요

엄마는 대수롭지도 않게  물건 고르느라 열심하고 ..

보다못한  마트직원이  소리질러서야  멈추더군요~  그러자 엄마는 또다시 애를 불러  유모차에 태우고는  밀고다닙니다~

 

계산할때 보니  또  입구 통로에 가로세워놓고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 불편하게 하네요~ ㅠㅠ 

 

그 엄마가  유모차를  밀고  나가자  카운터 아줌마가  직원들끼리  욕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한두번이 아니라  자주 저러고 등장하는가 봅니다 ㅠㅠ 

 

아무리  이쁜 내 새끼지만   저렇게 다큰애를 왜 아직도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지  아직 결혼안한 저로서는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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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딴 헬콥맘들이 사회를 망치고 애기 인생을 망치는겁니다. 라고 교수님의 말씀을 본적이 있네요 티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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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봐도 큰애인데 어찌 저로고 다닐수가있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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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을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자라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죠. 그래서 키울때 좀 엄하게..
    말 안들으면 3단 날아차기 한 방에 돌려차기, 업어치기 한 판, 그래도 안 들으면 몸둥이 찜질 50대,
    끝가지 부모 말 안듣고 마음대로 하면... 이럴땐 어떻게 하면 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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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땐 부모가 자식말 들어야지요(농담) ㅋㅋㅋ/사실 요즘 환경이 아이들 키우기가 쉽지가 않아요. 얼마전에 외할비가 된 입장에서 눈높이를 아예 없애버리고 보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정말 얘들 키우기가 환경이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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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엄청 튼튼한 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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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부터 사회성을 길러주어야 나중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할수 있는 건데.. 한자녀만 생산하다 보니 너무 귀하게 키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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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너무 귀하게 키우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