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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자유게시판에 라이믹스 글로 가득하네요.

온통 라이믹스 천지네요.

이러다 엑스이타운이 라이믹스타운이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참 라이믹스 공식사이트가 있으니 그곳이 진짜 라이믹스 타운이 되겠어요.

그곳에도 자유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정식으로 오픈되는 날 제일 먼저 달려가고 싶은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없으면 전 가고싶어도 못가네요.

전 자유동네에서만 사는 사람이라...

 

라이믹스 사용자들이 앞으로 점점 많아질듯 하네요.

아직은 엑스이 사용자들이 많으니 엑스이도 관심을 가졌으면 싶어요.

엑스이 없었으면 라이믹스가 존재하지도 않았을테니까요.

전 엑스이와 라이믹스중 엑스이한테 더 친근감 느껴요.

아마도 XE사이트에서 아주 오래도록 봐왔기 때문일꺼예요. 

XE사이트에서 이곳보다 훨씬 더 많고 좋은 분들을 만나

서로 정겹고 즐거운 대화 나누었고 그 세월이 길었기에....

언젠가 저보다 나이가 위이신 황비님이 절 보고

XE의 큰 누님으로 남아달라고 하셨는데

인상 깊었던 그 한마디가 갑자기 문득 생각나네요. 

 

이젠 엑스이에 이어 라이믹스가 새롭게 탄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라이믹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엑스이처럼 업데이트 중단하는 일 없이

라이믹스는 오래도록 존재하였으면 좋겠어요.

이젠 저도 라이믹스와 친구가 되고싶어요.

요즘 날씨 기복이 심하네요. 밤엔 서늘했다가도 낮엔 더워요.

모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제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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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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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가서 ssd를 찾아가지고 돌아오는도중 한강대교를 건너다가 잠간 쉬는타임에 글을 읽습니다^-^내려다보니 온통 물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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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파도님이 용산에까지 갔네요. 한강대교에 가면 넓은 강물이 보이니
    온통 물천지이긴 하겠네요.
     

  • ?

    뭔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현재까지는 거의 대부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들 입니다.

    즉, XE 이야기가 라이믹스 이야기고 라이믹스 이야기가 XE 이야기 입니다. 

     

    제이엔지님이라는 분이 쓴글인데 아래 목표1 부분 참조하세요. 

    https://xetown.com/square/568614

    라이믹스11.jpg

  • ? ?
    이글 쓰신 분도 제이엔지님인데요..
  • ? profile
    며칠전부터 인터넷이 자주 끊어져 인터넷을 제대로 못했는데
    KT기사가 오늘 와서 올레공유기와 모뎀 선연결이 불량해 선도 갈아주고
    속도 16이였는데 30으로 높여주고 컴퓨터 이것저것 봐주고 이제야 갔네요.
    오늘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XE 이야기가 라이믹스 이야기고
    라이믹스가 XE이야기라는 말 공감해요.
    근데 제이엔지님이라는 분이 그러시니까 너무 웃겨서 웃음이 막 나왔어요. 하하..
    나말고 또 다른 제이엔지가 있었나 싶어서요.
    제 2의 제이엔지가 있었네요.
    그 글 링크 따라 들어가니 온통 라이믹스 이야기뿐이네요.
  • profile ?

    역시 늘 제 댓글은 제2의 엔지죠~ 그나저나 저 글 쓰신분 대단하신분 같아요. 친하게 지냈으면 해서 그 분글에 자주 댓글 달아요

  • ? profile

    제이엔지인줄 알면서 일부러 그리 쓰신거네요. 

    카이네드님을 다시 만나 반갑네요.

  • ? profile
    저 글 쓰신 분 하나도 안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 생각하신거 자체가 엔지네요.
  • profile ?

    제 속마음이랑 같으시네요.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해요. 예의상 그렇게 말한거에요

  • ? profile
    참으로 기가 막혀요. 하하..
    전 성격이 워낙 솔직해서 겉과 속이 다른 말 잘 못하는데
    소셜스쿄님은 겉과 속이 다르시네요.
    그래도 예의상 그렇게 말한거라 충분히 이해해요.
    사람은 가끔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속마음과 다르게 이야기할때도 있는거라서요.
  • profile ?

    저도 사실은 그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제이엔지님이 하나도 안대단하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동의 했어요. 무서워서~

  • ? profile

    그러고보니 어쩔 수 없이 동의한거였네요.
    전 하나도 안무서운 사람이니까 무서워하지 마세요.
    문득 옛날일이 떠올랐는데 누군가가 뭔가 감탄하는 듯한 표정으로

    절 자꾸 쳐다보면서 인상이 참 좋다~ 인상이 너무너무 좋다 그러면서

    계속 절 뚫어지게 쳐다봐서 기분이 참 묘했는데
    소셜스쿄님이 무섭다고 하는 바람에 갑자기 그 생각이 났어요.
    전 하나두 안무서운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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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제이엔지님은 엔지를 내도 이렇게 많은분들이 폭발적 반응 보여주니
    부러워요
    내 글은 좋아요 한번 눌러주는이도 없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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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이 아니라 제목에 온통 라이믹스 천지라고 쓴거때문에
    많은 분들이 뭔가하고 클릭해 그런거라 생각해요. 
    그만큼 라이믹스에 대해 관심 가진 사람이 아주 많다는걸

    느낄 수가 있네요. 그러니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순전히 라이믹스 천지라는 제목탓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