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분들이라 그러신지
구매자 입장에서 보면 팔려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소개들이 많아요. ㅎㅎ
그렇다고 과장광고나 이미지로 떡칠한 그런 소개 자료가 좋다라는 걸 말하는건 아닌데.... 너무 딱딱하다고나 할까요?
그런 분들은 또 어김없이 데모사이트가 없거나, 있더라도 보면
데모사이트 디자인에는 1g도 관심을 안준 상남자 스타일 사이트이더군요.
ㅎㅎ
불평도 아니고 불만도 아닙니다..
어떤 상품이든 그 상품을 직접 만든 개발자나 제작자 보다
그 상품을 더 잘아는 것처럼 말을 하는 마케터가 세상에 필요한 이유중 하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