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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라이믹스나 그누보드는 포함되지 않았네요.

 

한국 인터넷 사용자가 꽤 될텐데 아무래도 포털에서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간편하게 제작하기 때문일까요? 

 

요즘에는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것에 대한 수요도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로보드 -> XE 로 넘어갈때만 해도 꽤 활발했던거 같은데요.

 

서드파티 부분이 활발하진 않지만 지금까지 라이믹스 코어는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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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위 다 합쳐도 21% 정도네요. 라이믹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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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믹이랑 그누가 포함되지않다니 아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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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준으로는 워드프레스 1위, 라이믹스 2위, 나머지는 존재감 없어 보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스킨이 프로페셔널한 것들이 많아서, 초보도 뚝딱하면 전문가 이상의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한 것이 부러운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