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중인 사이트 엔진이 조금 느린 감이 있는듯 해서 엔진을 직접 개발 해 볼까 싶었는데,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그누보드를 API화 시킨 것을 발견해서 (https://github.com/ohah/Vue-Gnuboard5)

API 코드의 취약한 부분을 개조하고 Svelte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가

뭔가 귀차니즘이 생기더라고요.

 

결국 때려치우고 라믹으로 가즈아! 하고 지금 라믹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라믹에서 쓸만한 마크다운 에디터가 없다는 겁니다.

사이트에 사람이 없어서 지금은 약간 블로그 같은 성격이라 마크다운이 정말 편한데 없다니 ㅠ

 

하는 수 없이 직접 개발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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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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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