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를 만난지도 만으로 9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네요.
지금 9주년 된 사이트를 운영해 보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것 중 XE를 선택하고 사이트를 만들어 개설한지 만 9년이 되었네요.
10년 20년 운영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만든 애착이 많은 커뮤니티인데 정말 10년이 코 앞으로 와 있네요.
뭐 개인적인 기념일 이지만 그냥 끄적여 보고 싶었네요.
XE를 만난지도 만으로 9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네요.
지금 9주년 된 사이트를 운영해 보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것 중 XE를 선택하고 사이트를 만들어 개설한지 만 9년이 되었네요.
10년 20년 운영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만든 애착이 많은 커뮤니티인데 정말 10년이 코 앞으로 와 있네요.
뭐 개인적인 기념일 이지만 그냥 끄적여 보고 싶었네요.
지금도 계속 해당 사이트가 발전하고 있으니 더더욱 감회가 새롭겠지요.
가끔 오픈했던 첫날의 사이트 상태와 지금을 돌아보신다면 또 느낌이 새롭기도 하고요 ㅎ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는 사이트가 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