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운 운영진분들과 회원 분들의 도움으로 문맹이 드디어 소설을 완성했습니다.
아직은 어설프고 보잘 것 없는 평범한 사이트지만 저에게는 나름 큰 의미가 있어서
홍보를 위해서 이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감사함을 표현 하고 싶어서 주책 없이 자랑을 하게 됩니다.
사이트 완성이 끝이 아니라 이제 운영의 시작인 이 시점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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