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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NS 운영자입니다.

구 XENARA 운영자이기도 하구요.

세월이 무상하네요. 저도 어느덧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XE를 접한지 꽤 되었네요. 아마 2010년 전후일 것 같네요.

예전에는 젊어서일까요?

취미로 시작을 했지만, 개발이 재미있어서 많은 자료를 배포한 기억이 나네요.

 

무료자료도 많았고, 유료자료 또한 너무싸게 배포한다고...관련업계 사정을 알아달라고 하신 분도 있었고...

또 어느분은 XE마켓이 생기고 상업적으로 바뀐것 같다고 하신분도 있었고...

예전의 마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신 분도 있었네요. 다 옛날 이야기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가족의 가장으로서, 다자녀의 아빠로서 현실이 녹녹치 않네요.

여기에서 많은 심적 갈등이 많이 오더라구요. ^^

현실적으로 소위 돈이 되는 일에 매진을 해야 하나...

또는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개발을 해야 하나...

 

그래서 결론은...

수익이나 봉사나 관계없이 천천히 열정적으로 해보고자 합니다.

독학으로 XE를 배우다 보니 실력이나 방식이 두서가 좀 부족하지만요^^;

 

글을 쓰면서 닉네임들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배워서 남준다님, 카메론님, 백곰(?)님 등등...

배워서 남준다님은 위젯개발에 대가였셨고...

카메론님은 레이아웃 제작 및 판매의 대가였셨고...

백곰(?정확하지가 않네요)님은 정말 엄청난 실력을 가지 개발자였는데, 운영하신 사이트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 세진님은 여전히 활동하시고 계시네요.

 

끝으로...

이쪽 계통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취미로 하는 분이나 XE발전을 위해 노력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