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올리면 제가 쓴 이 글이 700번째 글이 되네요.
2016년에 최초로 글 올린 이후 4년 지나서
이 글이 700번째 글이 되었어요.
앞으로 800번째의 글을 올릴 날이 있을지
지금으로선 자신이 없고 아직은 모든게 미지수네요.
700번째 글이라도 지금까지 가장 많은 글수이고
현재 제가 XE타운 최다글왕이네요.
이제 내일 하루면 1월달도 끝나네요.
겨울에 눈 한번 안내리고 비만 내리고
이 겨울이 서서히 지나가네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이 겨울안에
얼른 깨끗하게 사라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