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요즘 집 컴퓨터로는 잘 접속을 못하고 사무실 컴퓨터로만 눈팅으로 글들을 읽어보곤 했었습니다.
사무실 컴퓨터에는 자동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은데 비밀번호를 몰라 접속을 못했었네요. ㅠㅠ
그나마 집 컴퓨터는 자동로그인이 되어서 간만에 글도 남겨봅니다.
요즘은 통 바빠서 사이트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다른 취미생활도 거의 못하는 중이긴 한데 새해에는 더 바빠서 더 풍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다들 잘 되시기 바랍니다!!
사과맛스타님 진짜 오랫만이네요.
하도 안보여서 실종되었나 했는데....하하...
사과맛스타님도 새해 복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