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국입니다.
종이책 넘기는 맛을 좋아하지만 환경이 종이책 구하기는 힘들거 같고
갈수록 무식해짐을 온몸에서 뚝뚝떨어지는지라
전자책이라고 보면서 그래도 노력은 한다라며 자위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해야 할거 같은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일단 외국입니다.
종이책 넘기는 맛을 좋아하지만 환경이 종이책 구하기는 힘들거 같고
갈수록 무식해짐을 온몸에서 뚝뚝떨어지는지라
전자책이라고 보면서 그래도 노력은 한다라며 자위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해야 할거 같은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맞아요, 스크린으로 보는 책은 뭔가 너무 가볍다고 할까요? 마치 블로그를 읽는 느낌이예요. 까칠한 종이를 한 장씩 넘기는 손맛도 없고요. ㅎㅎ
저도 해외에 살 때는 배송비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 교보나 YES24에서 국내도서를 왕창 묶어 주문했지요. 귀국할 때 라면상자 20개 분량을 다 들고 들어오느라 고생했습니다 ㅠㅠ 이제는 1년에 한 번 정도 아마존이나 Book Depository에서 해외도서를 왕창 묶어 주문합니다.
외국이라면 아마존 kindle이 원탑이지요.
국내도서는 교보문고, YES24 등 대형서점에서 판매하는 eBook을 자체 어플로 볼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책이 eBook으로 나오는지는 직접 확인해 보셔야...